남산 이야기

2018년 여름, 남산

 

대학생들은 남산에 집을 짓기 시작한다

쓰레기 매립지

 

판자로 만든 판자촌

 

월세는 월 10만원

 

수돗가 근처에 집을 마련하고

 

공원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기 시작 한다

 

태양열 기판을 ㅁ칸들어

 

 

 

새로운 시장과 주민들의 요청으로 재개발 한 후,

대형 아울렛 설치를 목적으로 하고

대학생들은 판자촌 마을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 한다

 

계란으로 바위치기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?

 

산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

친환경 태양열 소재를 발명하기도 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