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작
2018. 8. 31. 09:35
기존의 스파이 영화들은 다 때려부수고, 폭발하고,
오락물의 역할을 다했다.
그래서 드라적이거나,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기 어려웠다.
우리나라에도 이런 스파이물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길 바란다.
올해 본 한국영화 중에서 젤 좋다.
액션 없는 스파이물을 찾아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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