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트러지다,1964, 나루세 미키오
2018. 2. 1. 10:41
이제야 왜 나루세 미키오가 천재인지 알겠다
이야기의 밀도
쇼트의 구성
촬영의 완벽함
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수 있다는 행복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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