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한산성, 김훈
2017. 12. 4. 10:45
길다
힘들다
꾸역꾸역
그러나 정말 황금같은 동사
마지막에 가서야
참았던 감정들이 모래알처럼 부서진다
3개의 조선역사 소설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.
그러나 재미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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