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, 호빵맨 입니다 - 야나세 다카시

2017. 12. 4. 10:46

생각없이 집어 들고 읽었다.


마음이 뜨거워지고, 눈물이 고인다.


이 겨울 따뜻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강추


예술은 아름답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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