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일 수요일, 가말리엘, 다메섹

2017. 11. 1. 09:58


행22:1~11


가말리엘은 워낙 유명한 사람이다

탈무드에 나오는 랍비 힐렐의 손자이며, 바울이 그의 문하생이기도 했다.

'율법의 영광' 이라고 불렸다.


당시 가말리엘의 힐렐학파의 수장이였으며, 대립적이였던 샴마이 학파 보다

좀 자유롭고, 수용적이었다고 한다.


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다메섹까지 예수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로 갔다.

도보로는 약 284km, 시간도 59시간이 걸린다(구글맵추정)


정말 바울은 열정의 사나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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