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수하개발선』
2017. 12. 22. 16:54
『수하개발선』
김완식
인물소개
쇼군 이이다키 와사노부(왜국) – 신안 앞바다 보물선 주인
중국과 도자기 사치품을 교역하는 거상
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
하타이시 황제(청나라) – 왜국을 견제
왜국이 점점 근대화하는 것을 알고, 견제하고자 함.
정조에게 밀서를 보내 왜국에 스파이를 보냄
정조(조선) – 왕권강화의 끝 무렵, 정약용을 유배보내기로 하고
화성으로 천도하기 위해 노력함.
국고가 없어 신안 앞바다 보물선을 먹기 위해
정약용에게 특별 미션을 줌. ‘잠수함으로 보물 찾기’
멜기농 장군(프랑스) – 개항과 천주교 수교
정약용의 사위 ‘황사영’의 편지를 받아 조선 개항을 위해 조선에 쳐들어 옴. 하지만 정약용의 잠수함을 만나 수포로 돌아감
정약용과 장기(조선)
1) 정약용 –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가 병환중이 어머니에게 가는 것
2) 장기 – 관노에서 풀려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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