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박2일 안중근 장군편 뒷 이야기

2017. 12. 23. 07:02

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, 먹먹했다

1. 안중근 첫째 아들은 7세였다
죽기전에 첫째는 신부로 키워달라고 부탁했다. 하지만 일제는 그 아이를 독살해 살해한다.

2. 안중근 둘째 아들은 평생 일본경찰의 감시와 감찰로 서른이 넘돍 변변한 일자리를 구할수 없었다.
그런 미나미 총독은 둘째 준생에게 가족의 신변을 위협하며 협박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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