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안은 영원을 잠식한다. 파스빈더

2018. 1. 10. 11:38
<불안은...> 파스빈더 전을 보고

사랑은 계급간의 갈등이다

정체성을 버리고, 서로간의 평등을 추구한다.

사회나 커뮤니티로부터 이지메를 당할수밖에 없다

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혁명가일수밖에 없다.
자의든 타의든 간에

사랑이 강한 이유는 스파크가 튀기 때문인데, 그 작은 불씨가 세상을 변화시킨다.

사랑이 비지니스가 되었다.
나의 안락과 만족을 위해 필터링을 업체에 맡겨야 하는 괴상한 세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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